루나클래식($lunc) 예토전생 메타 뭐야?

크립토에서 예토전생 메타라고 불리는 것들이 생겨났다 ㅋㅋㅋ
그중에서 대표코인은 루나클래식과 USTC

민트캐시에서 과거 루나클래식의 앵커프로토콜과 같은 댑을 만들겠다는 얘기와 함께 루나클래식 보유자들에 대한 에어드랍 기대감으로 시작된 것 같다.

그리고, 바이낸스에서 대량 소각까지 이어지면서 지금의 분위기를 가져온듯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게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계속되는 바이낸스의 소각과 상폐를 했던 거래소들도 다시 상장을 시키면서 수수료까지 먹으려고 노력할 정도로 관심이 많이 몰리고 있다.

테라스테이션이랑 기존의 테라 생태계는 상당히 빠른 속도와 편리함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좋아했었기 때문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된다.

아니면 예토전생의 끝처럼 결국 다시 흙으로 돌아갈지...